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국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대형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> <br>최소 82명이 숨졌는데 아직도 탄광 내 실종자가 남아있습니다. <br> <br>이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탄광 입구에 사람들과 차량들이 모여 있습니다. <br> <br>어제 저녁 7시 반쯤, 중국 산시성의 석탄 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> <br>당시 지하에는 작업자 247명이 있었습니다. <br> <br>구조작업이 진행 중인데 최소 8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고 9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. <br> <br>[현지 보도] <br>"물자를 들여보내고 반출하는 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경사 역시 가파른 상황입니다." <br> <br>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고 원인을 규명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. <br> <br>--------------- <br> <br>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는 현장. <br><br>큰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덮칩니다. <br> <br>미국 뉴욕의 한 조선소에서 두 차례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> <br>1차 폭발로 사람들이 갇히자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던 중 2차 폭발이 발생한 겁니다. <br> <br>1명이 숨지고 구조대원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<br> <br>-------------------- <br> <br>도로가 텅 비었고 인기척은 찾을 수 없습니다. <br> <br>공장 내 대형 탱크에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,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립니다. <br> <br>탱크에 담긴 화학물질이 과열되면서 유해 증기가 방출되는 겁니다. <br> <br>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주민 4만여 명에 대해 대피를 명령했습니다. <br> <br>-------------- <br> <br>상품 진열장 사이를 걸어오는 남성, 손에 든 흉기를 휘두르자 진열장에 있던 유리병이 깨집니다. <br> <br>아프가니스탄 국적의 이 남성은 마트 직원들을 위협하며 "찰스 국왕에게 화가 났다"고 외친 것으로 알려집니다. <br><br>체포된 남성은 최근 법원에서 1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이태희<br /><br /><br />이기상 기자 wakeup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