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정보원이 미국 CIA에 계엄 취지를 설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홍장원 전 1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(22일)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을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어제(22일) 조사는 홍 전 차장의 입장을 듣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다음 조사는 홍 전 차장이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내용을 확인해나가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상계엄 당시 1차장 산하 해외담당 부서 직원이 CIA 한국 책임자를 국정원으로 불러 계엄 선포 취지를 설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이 이 과정을 보고받고 재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22일) 종합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9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은 홍 전 차장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'특검에서 오해할 만한 게 있었던 거 같다'며 '충분히 오해를 풀어드렸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32212301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