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 총성...용의자 등 2명 다쳐 / YTN

2026-05-24 167 Dailymotion

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한때 백악관이 봉쇄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비밀 경호국은 백악관 단지 외곽의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북서쪽 교차로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총격 용의자를 제압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 접근해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총격 끝에 제압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용의자와 현장에 있던 행인 등 2명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, 당국 요원 중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밀경호국과 주 방위군을 포함한 보안 요원들이 백악관 단지 주변을 에워싸고 경계를 강화했고, 캐시 파텔 FBI 국장은 FBI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비밀경호국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발생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조율을 위해 백악관 내부에 머물고 있었지만,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총성이 울리자 백악관 비밀 경호국은 백악관 브리핑실을 봉쇄하고 기자들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봉쇄는 미 동부시간 저녁 6시 45분 직후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자사 기자들도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으며, 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 있던 취재진이 브리핑실 내부로 뛰어서 긴급히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기자는 총소리가 백악관 단지 내 아이젠하워 행정동 방향에서 들려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이뤄지는 등 이란 전쟁 이후 미국에서는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고, 이에 따른 경계심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40834132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