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미사일과 드론 수백 대를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맹폭했습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소셜미디어에 "러시아가 밤새 탄도미사일 36발을 포함해 미사일 90발과 드론 600대를 발사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군은 미사일 55발과 드론 549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, 방공망을 빠져나간 일부가 주거지역을 덮치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은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오레시니크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개암나무'라는 뜻을 가진 오레시니크는 최장 5천㎞ 사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공격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스타로벨스크 대학교 기숙사 공격에 보복을 지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당국은 지난 22일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학생 16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밝혔는데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가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호 (sin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419214275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