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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왕열·최병민 코인 140억 추적...가상자산 압수 뒤 관리는? / YTN

2026-05-24 5 Dailymotion

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과 공급책인 최병민을 둘러싼 사건에서, 가상자산으로 오간 자금은 140억 원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수사 당국이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가운데, 실제 압수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, 또 보관과 관리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표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박왕열은 지난 3월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고, 마약을 공급한 최병민도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. <br /> <br />[박왕열 / 마약 혐의 피의자 (지난 3월) : 넌 남자도 아니야. (피해자 유가족들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?) …. (네, 뭐라고요? 남자도 아니라고요?) 응.] <br /> <br />[최병민 / 마약 공급책(지난 3일) : (마약 밀반입 혐의 인정하십니까?)…. (박왕열과 공모 혐의는 부인한 것 맞으실까요?)….] <br /> <br />이들의 신병은 확보됐지만, 범죄수익 추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왕열과 최병민이 마약 판매 대금으로 받은 비트코인을 합하면 모두 114BTC, 우리 돈 약 140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가상자산이 이미 여러 해외 거래소로 흩어져 실제 자산 동결과 압수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추적 끝에 압수로 이어지더라도 가상자산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과제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강남경찰서에선 압수한 코인을 경찰의 콜드월렛에 보관하지 않는 등 관리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외부로 유출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재발을 막기 위해 압수한 가상자산의 보관 현황을 매달 점검하고, 별도의 관리 매뉴얼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가상자산을 전문 사업자에게 맡겨 보관하는 위탁보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적부터 압수, 보관까지 대형 마약 유통 사건의 범죄 수익 환수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표정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안홍현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506213443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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