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예지몽을 꾸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미리 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목사는 24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서 "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'탄핵된다'는 꿈을 꿔 전화로 알려줬더니 '누가 날 탄핵하느냐'고 묻더라"며 "그래서 내가 '북한이 탄핵합니다'라고 했습니다. 윤 전 대통령은 북한이 탄핵한 것"이라고 설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이미 대한민국은 북한에 먹혔다고 봐야 한다"며 "무조건 열심히 헌금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일단 최루탄 쏘고 방어하는 척, 밀리는 척하다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그때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"며 "계엄을 엉뚱한 날에 해 본인도 고생이 많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목사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. 다만 오후 3시 현재 유튜브 다시보기에는 이 대목이 담긴 3분가량 분량이 편집돼 삭제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50818098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