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국 남부 지역에서 한 남성이 시민들을 향해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. <br> <br>행인들과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까지, 모두 7명이 다쳤는데요.. <br> <br>당시의 긴박했던 상황, 송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한 경찰관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습니다. <br> <br>또 다른 영상에선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행인에게 달려들자, 경찰들이 급히 달려와 긴 장대로 떼어놓습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지난 22일, 중국 남부의 한 자치구에서 3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경찰과 행인 등 7명이 다쳤습니다.<br> <br>이 남성은 번호판이 없는 스쿠터를 몰다 단속되자,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--<br><br>중국 장쑤성 지역의 한 음료 가게, 한 여성이 고성을 지르며 직원에게 빨대를 던집니다.<br> <br>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남은 빨대와 티슈 보관함을 집어던집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왜 두 개를 빼먹은 거야?" <br> <br>현지시각 오늘 SNS를 통해 공개됐는데, 직원이 빨대 2개를 빼먹었다는 이유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--<br><br>주택과 상점이 온통 흙탕물로 잠겼습니다.<br><br>주민들은 무릎까지 찬 물을 헤치며 간신히 걸음을 내딛습니다. <br><br>현지시각 그제, 중국 충칭시에선 시간당 103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3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습니다.<br> <br>--<br><br>부서진 열차 주변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사람들이 웅성거립니다. <br> <br>[무하마드 아시드 / 승객(어제)] <br>"창문과 유리가 산산조각 나고 사방으로 쓰러졌어요." <br> <br>현지시각 어제,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에서 운행 중이던 열차를 대상으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.<br> <br>이 사고로 최소 29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송정현 기자 ssong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