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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합의안 투표 종료 D-1...DX노조·주주 반발 / YTN

2026-05-26 7 Dailymotion

삼성전자 노조 찬반 투표율 90% 육박…89.16% <br />2대 노조 투표율도 80% 넘어서…내일 오전 마감 <br />합의안 가결, 조합원 과반 참여·과반 찬성 필요<br /><br /> <br />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비반도체 부문 노조가 합의안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주주들도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추진하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, 손효정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투표 결과가 내일이면 나오는데, 현재 상황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 투표율은 현재 90%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의 투표율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89.16%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기업노조 투표권자 5만7천여 명 가운데 5만 천여 명이 이미 표결에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역시 투표 대상자 8천여 명 가운데 80% 이상이 투표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는 내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합의안이 가결되려면 전체 조합원 과반 참여와 참여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한데요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투표권자의 80%를 차지하는 초기업 노조원 대다수가 반도체 부문 소속인 점을 고려해 합의안 통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대 6억 원대 성과급이 예상되는 메모리사업부 조합원 2만4천여 명에 더해 4억 원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공통조직 조합원 절반만 찬성해도 합의안은 가결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하지만 비반도체 직원들과 주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사업부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'노노 갈등'은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완제품, DX 부문이 중심인 동행노조는 어젯밤 수원지방법원에 찬반 투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합의안이 확정되면 억대 성과급을 보장받는 반도체 부문과 달리, 완제품 사업부는 6백만 원 상당의 주식만 추가로 받게 되는데요. <br /> <br />동행노조 측은 초기업노조가 애초 다른 노조의 투표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지만 합의안에 반발한 DX 직원들의 가입이 늘어나자 동행노조의 투표권을 부당하게 배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내일까지 가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투표 자체가 무효라는 가처분을 추가 제기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주주도 과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5260951575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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