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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공습에 "불발탄 제거하는 줄"..."호르무즈 열려있어야" / YTN

2026-05-26 8 Dailymotion

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 공습을 단행했는데 이란에선 아직 공식 반응은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"호르무즈 해협은 어떻게든 열려 있어야 한다"고 응답했고,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은 더욱 확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현지 연결합니다. 양일혁 특파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종전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벌어진 미군의 이번 공습, 이란에선 어떤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직 인정하지도, 부인하지도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정부나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나온 반응은 현재까지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언론들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을 우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에서 3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고,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페르시아만 다른 두 곳에서도 유사한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영 IRNA는 해당 지역 경비대 공보실의 하루 전 성명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반다르 아바스 시 주변에서 불발탄 제거 작전 시행을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해당 폭발음을 들은 시민들은 불발탄 제거 작업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군 공격과 관련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언급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들에게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과 미사일 발사 기지를 표적으로 삼은 미군의 공격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호르무즈 해협은 어떻게든 열려 있어야 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문제가 미국에 최우선 과제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루비오 장관은 "현재 종전 합의문 초안에 특정 표현을 두고 많은 논의 오가는 거 같다"고 언급하며, "이란과의 협상 문구 마련에 며칠 걸릴 수 있다"고 밝혀 막바지 협상이 길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루비오는 '다른 방식'으로 해결할지 고려하기 전에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최대한 높일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는 휴전 이후에도 교전을 멈추지 않았는데, 이스라엘이 아예 공습을 강화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거점들과 레바논 동부 일대에 폭격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공격을 강화하란 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61659115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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