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기록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, 이른바 '폭락'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메모리 관련 주식들의 이례적인 수익률이 미국과 한국 증시 상승세를 끌어올리고 있다며, 주가 상승 배경에 메모리 산업이 과거의 주기적 특성을 떨쳐버렸다는 믿음이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영진들이 AI로 메모리 산업의 호황과 폭락의 역사를 뒤엎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, 여전히 많은 전문가들은 업종 특유의 주기적 특성을 잊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CNBC와 인터뷰한 자산운용 전문가는 메모리 산업은 "막대한 등락"을 겪는 경향이 있다며, '사이클은 사라졌고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됐다'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결국 업황이 급격히 꺾이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전문가도 현재의 주가는 높은 수익과 공급 통제가 계속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,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조정에 취약해진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메모리 주가 과열이 한국 증시 전반의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코스피 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은 50%를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선중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61742340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