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법원에 올라간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이 2부에 배당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법 규정에 따라 이르면 오는 7월 말에 결론이 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, 통일교 금품수수, 이른바 '명태균 게이트' 세 가지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사건은 오경미·권영준·엄상필·박영재 대법관으로 구성된 2부에 배당됐고, 주심은 박 대법관이 맡습니다. <br /> <br />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와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그라프 목걸이 등을 수수한 혐의, 명태균 씨로부터 2억7천만 원 상당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8일 2심은 김 씨에게 징역 4년,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하고 그라프 목걸이 몰수와 2천만여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징역 1년 8개월형을 내린 1심보다 형량은 뛰고, 무죄를 받았던 주가조작 혐의 일부는 유죄로 뒤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유지됐고, 나머지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법에 따르면 2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선고가 이뤄져야 하는데, 규정을 그대로 따른다면 오는 7월 28일 전에 재판부가 결론을 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다만 강행규정은 아닌 만큼, 심리 상황에 따라서 시한을 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618244576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