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추가로 매몰된 사람이 있진 않은지 수색도 진행됐습니다. <br> <br>사고 현장 한 번 더 연결해보겠습니다. <br> <br>곽민경 기자, 혹시 매몰자가 더 있을 수도 있는 거에요? <br> <br>[기자]<br>네 조금 전까지 추가 매몰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됐습니다. <br><br>제가 있는 이곳에서는 소방 당국의 작업 상황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. <br> <br>기존에 파악된 사망자와 부상자 외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매몰자가 있는지,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약 2시간 전까지 수색을 했지만 추가 매몰자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. <br> <br>수색 작업은 무너진 철골과 콘트리트 잔해 사이를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. <br> <br>혹시 모를 추가 붕괴로 구조대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 로봇도 투입됐습니다. <br> <br>추가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도 이뤄지고 있는데요. <br> <br>서울시가 추가 붕괴나 낙하물 발생에 대비한긴급 보강과 낙하 방지 장비 설치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> <br>붕괴 사고 주변은 현재차량과 열차 통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는데요. <br> <br>특히 무너진 잔해가 서소문 고가 밑을 지나는 경의선 철로를 덮치면서, 서울역에서 수색역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끊긴 상탭니다. <br> <br>서울역과 신촌역을 잇는 전차선도 끊겨 행신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 운행이 중지됐고, 경의선 전철도 문산에서 수색역 구간만 부분적으로 운행 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조정 운행 중입니다. <br><br>서소문로 경찰청 교차로부터 충정로 양방향 구간 차량 통행이 이 시각까지 전면 통제됐습니다.<br><br>추가 붕괴 가능성 때문에 차량과 열차 통행이 정상화되기 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.<br><br>지금까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락균 김석현 <br>영상편집: 조아라<br /><br /><br />곽민경 기자 minkyung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