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정용진 연관설 ‘선 긋기’…“파일 안 열고 승인”

2026-05-26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그렇다면 이 마케팅이 나오기까지 왜 한번도 걸러지지 않았는지 의아한데요. <br> <br>신세계그룹은 결재과정에서 일부 보고라인은 첨부파일조차 열지 않고 관행적으로 승인한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정치권에서 제기된 정용진 회장 기획설엔 관련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. <br> <br>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의 과거 발언과 이번 '탱크데이 이벤트'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> <br>[김수완 / 신세계그룹 대외협력본부 부사장] <br>"회장님의 과거의 발언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번에 스타벅스의 마케팅 관련된 부적절한 프로모션과는 관계가 없음을." <br> <br>과거 정 회장이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SNS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연결해 정치권에서 '기획설'이 제기되자 선을 그은 겁니다.<br> <br>정 회장의 "책임지겠다"는 발언도 이번 논란과 연관성이 있다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했습니다. <br> <br>[전상진 /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] <br>"그룹 회장으로서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의미고요." <br> <br>신세계그룹은 '탱크데이' 이벤트 결재라인은 총 4단계라고 공개하며 내부 검증 시스템의 결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. <br> <br>이번 마케팅은 팀장과 담당 임원, 본부장, 손정현 전 대표이사 결재까지 거쳤지만, 이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했습니다.<br> <br>이벤트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관행적으로 결재했고, 법무팀의 검증 프로세스도 이번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> <br>[전상진 /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] <br>"마케팅 행사 합의자 7명 중 일부는 해당 마케팅 디자인 시안이 담긴 메일의 첨부파일조차 열지 않고 관행적으로 승인한 것으로…" <br> <br>신세계그룹은 "관련자 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"며 "추후 조사 결과에 따라 본부장에게도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승훈 권재우 <br>영상편집 : 김지향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