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대구, 충청을 다녀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남 강원까지 이번주 갑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, 결집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민주당은 "윤어게인이 안 되니까 이제 '박어게인'이냐"고 깎아내렸습니다. <br> <br>손인해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일 부산·울산·경남에 이어 모레는 강원으로 갑니다. <br> <br>전국 단위로 광폭 지원에 나서는 겁니다.<br> <br>[김진태 /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] <br>"이심전심이라고나 할까요. 저도 10년 만에 처음 뵙는 겁니다.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." <br> <br>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 분위기를끌어올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(CBS라디오 '박성태의 뉴스쇼')] <br>"상당히 빨리 그리고 광폭 행보에 지금 나서신 거거든요. 이번 선거에 보탬이 돼야 되겠다는 그런 충정이 저는 묻어 있는 그런 행보다…" <br> <br>[박정하 / 국민의힘 의원(MBC라디오 '김종배의 시선집중')] <br>"우리 당을 대표할 만한 얼굴이 없는 거잖아요. 지지층인데 지금 널브러져 있는 분들이 많아요. 한두 분씩이라도 모여준다면 도움이 될 거라고…." <br> <br>당 관계자는 "지도부의 바람과 박 전 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이 맞아 떨어졌다"며 "사람들이 모이는 걸 보면, 결집 효과는 있어보인다"고 말했습니다.<br> <br>반면 민주당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> <br>[전재수 /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] <br>"국민의힘에서는 당대표께서 조금 미흡하시니까. 판단은 시민들이 하실 거라고." <br> <br>박지원 의원은 "'윤어게인' 장동혁으로 안 되기 때문에 '박어게인'"이라며 "박근혜가 다음번 당 대표에 나가나"고 꼬집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황도연(스마트리포터)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손인해 기자 so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