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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'심우정 딸 특혜 채용' 불기소..."뚜렷한 증거 없어" / YTN

2026-05-27 19 Dailymotion

공수처, '특혜 채용 의혹' 심우정 등…"혐의 없음" <br />"특정인 선발 지시하거나 암시하는 증거자료 없어" <br />"학위 소지 예정자 인정, 과거 사례 참고한 것"<br /><br /> <br />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공수처는 특혜 채용이 존재했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안동준 기자! <br /> <br />공수처가 불기소 처분한 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공수처는 특혜 채용 의혹에 연루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등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기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재작년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서 공수처는 특정인 선발을 지시하거나 암시하는 내용의 증거자료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학위 소지 예정자의 요건 인정은 과거 채용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며, 특혜 채용이 존재했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자료가 없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 채용 역시, 특정인 선발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 자료가 없다고 봤는데요. <br /> <br />채용 담당자들이 경력 인정 요건을 숙지하지 못해 심 전 총장 딸 외 응시자 2명도 석사 취득 전 경력이 인정됐다면서 특혜 채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 전 총장 아들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장학재단이 인문계열 학생들도 선발하고 있었다며, 혐의가 없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공수처는 수사 과정에서 일부 채용 대상자가 경력 서류를 위조하고, 외교부 공무원이 내부 보고 과정에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범죄 혐의를 확인해 별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수처는 지난해 3월 해당 의혹이 제기된 뒤 시민단체 등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이어 왔습니다. <br /> <br />1년이 넘는 수사 끝에 심 전 총장 딸의 특혜 채용은 뚜렷한 증거가 없다며 불기소를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고용노동부도 지난해 9월 공수처 수사와 별도로 결론을 내놨는데요. <br /> <br />노동부는 외교원에서 채용절차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봤지만, 외교부에서는 위반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양 기관 모두 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710581873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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