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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'심우정 딸 특혜 채용' 무혐의 결론..."뚜렷한 증거 없어" / YTN

2026-05-27 22 Dailymotion

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공수처는 특혜 채용이 존재했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안동준 기자! <br /> <br />공수처가 불기소 처분한 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공수처는 특혜 채용 의혹에 연루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기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채용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했지만, 특혜가 존재했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는 없다는 게 공수처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재작년 외교원 채용 당시 심 전 총장 딸은 지원 자격에 미달인 상태였지만, 공수처는 과거 채용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봤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지난해 외교부 채용 과정에서 석사 취득 전 경력을 인정한 점은 실무자들이 요건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 전 총장 아들이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장학재단이 인문계열 학생들도 선발하고 있었다며, 혐의가 없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공수처는 수사 과정에서 일부 채용 대상자가 경력 서류를 위조하고, 외교부 공무원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범죄 혐의를 확인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수처는 다만, 핵심 피의자인 심 전 총장을 직접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에서 심 전 총장과 관련성을 추측하거나 혐의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종문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71224032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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