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항공우주국, 나사가 중국과의 우주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달 기지 건설과 유인 달 착륙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나사는 블루 오리진 등 민간 우주 기업들과 장비 제작 계약을 맺고, 우주비행사에 앞서 달에 보낼 로봇 착륙선과 수송 차량 등의 세부 계획을 전격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기적으로는 달에 원자력 발전 시설과 영구 주거지까지 건설할 방침이며,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8년 이전까지 인간을 달 표면에 착륙시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2030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최근 유인우주선 도킹까지 성공하며 매섭게 추격 중인 중국을 다분히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우주 탐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이 같은 야심 찬 계획이 당장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회의적인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미국은 달 표면에 인간을 내려놓을 핵심 착륙선 개발을 스페이스X 등과 추진하고 있으나 잦은 차질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착륙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보다 오히려 중국이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711221900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