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수처, '자녀 특혜 채용 의혹' 심우정 불기소 결정 <br />"절차적 하자 확인…특혜 단정할 뚜렷한 증거 없어" <br />자격 요건 미달에도 합격…"과거 채용 사례 참고"<br /><br /> <br />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공수처는 특혜 채용이 존재했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연루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에 대해 공수처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채용 과정에 절차적 하자는 있었지만, 특혜가 존재한다고 단정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게 공수처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, 국립외교원 채용 당시 심 전 총장 딸이 석사 학위 취득 '예정자' 신분으로 합격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수처는 과거 채용 사례를 참고한 거로 봤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외교부 채용 과정에서 석사 취득 전 경력이 인정된 점은 실무자들이 요건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 전 총장 아들이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다면서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공수처는 수사 과정에서 일부 채용 대상자의 경력서류 위조와 외교부 공무원의 허위공문서작성 혐의가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외교부와 외교원 소속 공무원이 응시요건을 축소하고 변경한 행위와 잘못된 경력을 인정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외교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종문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718250022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