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과 이란, 이래서 종전될까요? <br> <br>이란은 미군 정찰 드론 격추 장면을 올리고, 미군은 F-22 랩터가 중동 상공에서 급유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 <br> <br>박자은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레이더 스크린에 포착된 비행체가 미사일에 맞아 폭발합니다.<br><br>이란이 미국의 MQ-9(나인) 정찰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><br>또 다른 영상도 공개했습니다. <br> <br>미국의 F-35 스텔스 전투기를 포착해 쫓아냈다는 겁니다. <br> <br>이란은 F-35가 미사일 공격을 감지하고 최대출력으로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저고도 방공망인 마지드 대공시스템이 건재함을 과시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조치가 "휴전 위반에 대한 단호한 대응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이란 외무부도 가세했습니다.<br><br>"어떤 악행도 좌시하지 않겠다"며 미국을 직격했습니다<br> <br>이에 미군은 F-35보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-22 랩터가 중동 상공에서 급유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<br> <br>언제든 은밀하게 이란으로 침투할 수 있다는 압박입니다. <br> <br>종전 합의 가능성이 아예 닫힌 건 아닙니다. <br> <br>이란 대통령은 중재국 카타르에서 "분쟁 종식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됐다"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7일 긴급 내각회의를 열고 이란전 대응 방향을 결정합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김지향<br /><br /><br />박자은 기자 jadooly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