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은 금통위, 8회 연속 기준금리 연 2.5% 동결 <br />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결정은 '기준금리 동결' <br />"하반기 한두 번 정도 기준금리 인상" 전망 나와 <br />한은,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.0% → 2.6% 상향<br /><br /> <br />한국은행이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2.5%로 동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전쟁 여파로 고유가, 고환율 상황이 계속되고 지난달부터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급등한 점이 동결 배경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류환홍 기자! <br /> <br />기준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됐는데 8회 연속 동결이라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7월 이후 오늘까지 8번 연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.5%로 동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회의는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회의였는데 기준금리 동결 기조는 변함이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신현송 총재는 매파적 성향을 지녔다고 알려져있고 지난달 회의 이후 한은 금통위원들 입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들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이번 달은 비껴갔지만 올해 하반기엔 한두 번 정도 인상을 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발표했는데 지난 2월의 2.0%에서 2.6%로 상향조정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1분기 우리 경제가 1.7% '깜짝 성장'을 한 것처럼 올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중동사태로 고유가, 고환율 상황이 길어지면서 지난달부터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는 등 물가 상승 우려는 매우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2월의 2.2%에서 2.7%로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더욱이 올해부터 가계부채가 수도권 집값 상승 영향으로 증가세에 있고 26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집행이 이달부터 시작돼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코스피와 환율 상황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0.8% 내린 8,160선에서 개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낙폭을 줄여도 소폭의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소폭의 하락세, SK하이닉스는 2%... (중략)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5281032031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