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유일 민주당 의원 전재수, 부산시장 '도전' <br />해수부 장관 경험…"해양수도 부산 완성하겠다" <br />정부 여당 지원받아 부산 발전 기대감<br />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데,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부산시장 선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차상은 기자! <br /> <br />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은 여야 모두 양보할 수 없는 곳으로 꼽히는데, 선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부산 발전의 적임자를 자처하는 거대 양당의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에서 3선 의원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, 그리고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고,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도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은 일반적으로 보수민심이 강한 곳으로 분류되는 곳인데, 이번 선거 상황을 지켜보면 보수 지역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분위기가 읽힙니다. <br /> <br />전재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민심의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 후보는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자, 해수부 장관을 지낸 집권 여당 후보로서의 강점을 앞세우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해수부 이전을 시작으로 북극항로 개척 등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 공약 곳곳에 묻어나고 있고, 정부 여당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끌어낼 것이라는 유권자들의 기대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지지세도 만만치 않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보수민심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도, 여전히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시민도 많습니다. <br /> <br />현직이자 3선을 노리는 박형준 후보는 이제는 부산을 세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정 성과를 살펴보면 부산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관광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집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64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, 올해 관광 열기도 뜨거운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부산시가 펼친 다양한 관광 정책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도 가능해 표심 공약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게 박 후보의 생각인데, 부산시민의 삶의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281221599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