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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소문 고가차도 붕괴' 수습 준비 작업...이 시각 사고현장 / YTN

2026-05-28 13 Dailymotion

서소문 고가차도가 무너진 지 오늘로 사흘째지만 현장에는 사고 잔해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협의를 이어가며 수습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혜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고가차도 상판이 여전히 내려앉은 채 철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상판 아래를 지지하고 있던 철골 구조물도 위태롭게 내려앉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선로를 보호하기 위해 철판을 까는 등 복구 작업을 위한 준비도 진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철거 공사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붕괴 우려와 복구 작업 준비 등으로 경찰이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서소문로 경찰청 교차로에서 아리수 본부 앞 삼거리 도로의 차량 운행도 전면 제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무너진 고가차도 아래로 다니던 경의중앙선 서울역~수색역 구간과 KTX 서울역~행신역 구간도 운행이 중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수습은 언제 이뤄질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시와 고용노동부, 국토교통부, 코레일 등 관계기관은 오늘 오전 현장에서 현장 수습 관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선 철거 방식을 기존 '크레인 인양 해체' 방식에서 압쇄, 다시 말해 구조물을 부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4시에는 고용노동부 작업계획 심의를 거쳐 철거 방식 등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공사가 재개되는 대로 40시간 안에 현장 복구를 마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번 사고와 관련한 수사 상황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일단 경찰은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이튿날인 어제 정밀 감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계획서를 비롯해 철거 공사와 관련한 서류를 임의 제출받아 살펴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부지방검찰청도 10여 명 규모의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안전성 미달 기준인 D등급 판정을 받아 해체 작업 중이던 서소문 고가차도는 사고 당일 새벽 상판 침하 현상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안전 점검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며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지대나 보호구 없이 현장 점검이 이뤄져 안전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혜린 (khr080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281546020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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