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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' 신현송 '매파적 동결'...7월 인상 가능성 시사 / YTN

2026-05-28 7 Dailymotion

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, 향후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데뷔전을 치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, 성장률 등 모든 면에서 인상할 필요성이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는데, 시장에서는 오는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 금리를 연 2.5% 그대로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8회 연속 동결입니다. <br /> <br />[신 현 송 / 한국은행 총재 : 이번에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중동사태의 추이와 성장·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.]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엇보다 물가와 성장률 등 모든 면에서 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신 현 송 / 한국은행 총재 :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합니다. 그래서 기준금리를 앞으로 상승함으로써…] <br /> <br />금통위 내부도 이미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금통위원 7명이 6개월 후 금리 전망을 반영한 점도표는 전체 21개 점에서 19개가 인상으로 쏠렸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현재 금리보다 0.5% 높은 3%에 찍힘 점이 10개로 가장 많았고, 2.75%에는 7개가 찍혔는데, 지난 2월 16개가 지금의 2.5%에 몰렸던 것과는 확연히 다릅니다. <br /> <br />신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언제, 얼마나 빨리, 어디까지 올릴지가 중요한 데 점도표를 보면 해답이 보일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당연직 금통위원인 유상대 부총재와 장용성 위원은 당장 기준금리를 2.75% 높여야 한다며 동결에 반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 총재의 기준금리 시사 발언으로 오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7월 금리를 인상한다면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만으로, 시장도 관련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세호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강보경 <br />디자인 : 윤다솔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52818170093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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