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지금 판세가 예측불허다 보니, 여야 긴장감이 상당합니다. <br> <br>지금 보시는 서울 부산 울산 경남,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적으로 경합 지역으로 꼽은 곳입니다. <br> <br>여야가 각각 보고 있는 판세, 손인해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더불어민주당은 9곳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서울과 부산 전북 등 6곳은 경합, 경북 1곳만 열세 지역으로 꼽았습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 대구·경북 2곳 우세, 서울과 부산 충남 등 8곳은 경합, 6곳은 열세라는 판단입니다.<br> <br>대구와 강원, 충청 지역을 두고 판세 예측이 엇갈렸습니다. <br> <br>대구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, 국민의힘은 우세로 평가했고, 강원과 충남북, 대전은 민주당은 우세,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.<br><br>민주당 관계자는 "접전 지역 중 서울·부산은 다소 유리하고 대구·전북은 빠듯한 상황"이라고 했고, 국민의힘은 "충청에 비해 부산·울산이 어려운데 막판 결집이 변수"라고 했습니다.<br> <br>두 당 모두 이재명 대통령을 앞세워 표심 결집을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[조승래 /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] <br>"이번 6·3 선거는 '일 잘하는 대통령을 좀 더 도와주자, 더 일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하자…'" <br> <br>[정희용 /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] <br>"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한 재판 취소 시도에 맞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선거입니다." <br> <br>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"선거가 잘못되면 이 대통령에게 큰일 난다"며 "세력 대 세력 선거로 결국 간다"고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스타벅스 논란을 앞세워 "대통령이 커피 마시는 것도 일일이 간섭하는 공산당이 돼도 되냐"며 2030 표심을 자극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한일웅 <br>영상편집 : 이태희<br /><br /><br />손인해 기자 so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