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전차, 전투기, 집속탄에, 자폭 드론과 로봇까지 우리 군이 보유한 K무기가 총출동했습니다. <br> <br>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합동화력 훈련이 실시됐습니다. <br> <br>불을 뿜는 그 현장에 박선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적의 공격이 감지되자 K2 전차 등 육군의 주요 무기들이 불을 뿜으며 일제히 표적을 타격합니다. <br> <br>육해공군과 해병대 소속 1400여 명에다 4백여 대의 장비가 총출동한 이번 합동화력훈련. <br> <br>바뀐 현대전을 반영해 자폭드론과 군집드론 등이 훈련에 도입됐습니다. <br> <br>공군 전력은 공중에서 화력을 과시하고 KF-16으로 '악마의 탄'이라고 불리는 집속탄도 투하합니다. <br> <br>아파치 헬기 엄호를 받으며 시누크와 수리온에서 장병들이 상륙하자 다족보행로봇과 다목적무인차량이 수색에 나섭니다. <br> <br>처음으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선 이렇게 다족보행로봇과 각종 무인체계로 적을 수색한 뒤 공격을 실시합니다.<br> <br>[정효람 / 해병대 2사단 상륙장갑차 차장] <br>"평소 갈고닦은 전술전기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격퇴하고 목표 지점을 확보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." <br> <br>국방부는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자주국방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철 <br>영상편집: 김지향<br /><br /><br />박선영 기자 tebah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