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자] <br />다음 달 26일 해운대와 송정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. <br /> <br />개장을 한 달 앞두고 안전 점검 등 부산시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백사장이 여름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내는 해운대해수욕장. <br /> <br />본격적인 피서철은 한참 남았지만, 평일 오전에도 관광객이 적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6일 해운대와 송정을 시작으로 손님맞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개장 기간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천2백만 명 가까이 됩니다. 한해 앞서보다 11.4% 증가한 수치인데 올해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개장을 한 달 앞두고 부산시가 운영보고회를 시작으로 손님맞이 점검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우선 개장 전에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시행합니다. <br /> <br />결과를 토대로 물놀이구역과 수상레저구역을 구분·지정하고 이용객 규모에 맞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또, 해파리와 역파도, 기상악화 등 해양 위험요인에 대응하려고 주요 해수욕장에 해파리 차단 망과 유해생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. <br /> <br />식당과 숙박시설, 주차장 등 해수욕장 주변도 손님맞이 상태 점검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[김동훈 / 부산시 관광정책과장 : 해수욕장에서 바가지(요금)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요. 저희가 관광객분들이 불쾌감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관련 기관과 공조해서 자세히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해수욕장 운영 방향은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여 여름철 피서 중심지에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종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290141298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