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장 후보 토론…'부동산 문제' 집중 공방 <br />정원오 "오세훈, 부동산 전임 시장·정부 탓만" <br />오세훈 "전임 시장 갈아엎은 것 원상 복구한 것"<br /><br />6·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집중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현재의 주거난이 전임 시장 탓, 정부 탓이라고 하는데 시장 때 했던 약속만 지켰으면 주거 문제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9천 호를 공급했다며 본인이 약속한 것에 절반도 못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을 389곳을 해제했다며 한 마디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를 뿌려놓고 갔는데 그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'리모델링 사업'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재건축이 워낙 인기가 있어서 위축된 거라며 서울 중구의 한 대단지 사례를 들면서 최근에는 아주 속도가 빠르게 나서 주민들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30만여 호에 달하는 주택 공급을 약속한 건 불가능한 허구라며 재개발, 재건축 지연은 인허가 속도가 아닌 법적 분쟁에서 온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 권영국 후보도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공급보다는 공공임대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며 양당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52901510216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