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나쁜 합의는 맺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28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란과 잠정 합의에 도달했느냐는 질문에 "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미국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며 "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군사적 대응이 다시 시작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베선트 장관은 이어 미국의 '레드라인'으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와 핵무기 개발 중단,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주미 오만 대사가 자신과의 통화에서 오만이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선트 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최근 산발적인 공격을 주고 받은 가운데 휴전이 유효한 것이냐는 질문에 "지금까지 우리가 취한 모든 조치는 방어적인 성격이었으며 현재로선 그런 기조를 유지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904262567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