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권자 10명 중 8명은 이번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는데요, <br /> 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~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,507명에게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 의향을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응답자의 78.1%가 이번 지방선거에 "반드시 투표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1995년 첫 지방선거 직전 조사 때 79.3%가 나온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그만큼 이번 지방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84.8%로 투표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82.8%로,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4.9%p 상승했고요. <br /> <br />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 가운데 39.3%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한 결과가 나온다는 속설도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도 도입 초기에는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의 참여가 적은 편이었지만 선거를 치를수록 연령대별 참여율 편차가 축소되고 있고, <br /> <br />초접전이 예상되는 선거일수록 투표율과 사전투표율 모두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사전투표율만으로 정당별 유불리를 예측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전투표는 전체의 3분의 1 안팎까지 확대되면서 최종 판세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했는데요, <br /> <br />투표를 위해 준비된 기표소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'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.' <br /> <br />우리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민주주의의 꽃이 활짝 피워지길 바라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5290815429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