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내 대표 해양 레저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.<br><br>축제 기간인 나흘 동안 29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.<br><br>신선미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갯벌에서 물고기 잡기가 한창입니다.<br><br>그물을 들고 있는 아빠 쪽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물고기를 몹니다.<br><br>돌담에 갇힌 물고기를 잡는 서해안의 전통 어업 방식, '독살 체험'을 하는 겁니다.<br><br>잡은 물고기를 들고 기념 사진도 남깁니다.<br><br>경기 화성시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개최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.<br> <br>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, 궁평리, 백미리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육·해상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.<br><br>방문객들은 세일링 요트와 조선통신사선, 소형 유람선 등 다양한 선박에 올라 항해를 즐겼습니다.<br><br>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습니다.<br><br>또 화성 무용제, 뱃놀이 뮤지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.<br><br>축제 기간인 나흘간 방문객은 29만여 명. <br><br>화성시는 160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<br><br>[백영미 / 화성시 문화관광국장]<br>"수도권 최대의 해양 문화 축제로, 2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표 축제입니다."<br><br>화성시는 내년에도 더 풍성하게 뱃놀이 축제를 준비할 계획입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.<br><br>영상제공 : 화성시청<br>영상편집 : 박선욱<br /><br /><br />신선미 기자 fresh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