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지사 선거전은 민주당의 텃밭 수성이냐, 무소속 돌풍이냐를 두고 뜨거운 경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전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봅니다. 김민성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전북자치도청에 마련된 효자5동 사전투표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번 전북지사 선거를 둘러싼 주목도가 높은데, 사전투표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북 243개 사전투표장에서는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 4시 기준 전북 사전투표율은 15.91%로, 전국평균인 9.25%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지사 선거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2강 구도에 국민의힘 양정무, 진보당 백승재, 무소속 김성수 후보까지 5파전으로 치열하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상대적으로 높은 사전 투표율이 어떤 후보에게, 얼마나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나중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이원택 후보는 민주당 당·정·청 원팀을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데, 점심 즈음 전주에서 투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후보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택 /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: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우리 전북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비호감 여론을 공략 중인데, "전북이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달라"며 아침에 사전투표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관영 /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: 이번 선거는 전북을 살리고 정의가 실종된 민주당을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.] <br /> <br />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도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을 벌이며 양보 없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여승구 최지환 <br />영상편집 : 고창영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2916561742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