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존 창업자,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'블루오리진'이 개발한 대형 로켓 '뉴 글렌'이 발사대에서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각 28일 오후 9시쯤,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기지에서 발사대에 세워져 있던 '뉴 글렌'이 엔진 점화 시험 도중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발과 함께 상공으로 거대한 화염이 치솟았고, 인근 주택가까지 크게 흔들렸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제프 베조스는 사고 직후 SNS를 통해 "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"면서 필요한 작업을 거쳐 다시 비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폭발한 포켓은 다음 주 아마존의 저궤도 인터넷 위성들을 싣고 발사될 예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높이가 98m에 이르는 초대형 로켓인 '뉴 글렌'은 지난해 처음으로 발사됐으며, 미 항공우주국의 달 착륙선을 발사하는 데도 사용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2911495074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