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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직 총리와 경제부총리 역대급 접전...이 시각 대구 / YTN

2026-05-30 1 Dailymotion

6·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 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. 김근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사전투표 이틀째, 대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9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10.37%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, 대구는 그동안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, 8%대에 그쳤던 4년 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는 2%포인트 정도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선거에서 대구의 유권자는 2백4만9천여 명으로, 4년 전보다 5천 명 정도 늘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까지 투표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, 대구시장 선거가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갈수록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앞서 말한 대로, 대구시장 선거가 이번에 특히 주목받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대구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'텃밭'이다 보니, 선거 관심도가 낮았던 경우가 많았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접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면서 승리를 자신했는데요. <br /> <br />전직 총리인 김부겸 후보는 대구에서 처음 당선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고, 전직 경제부총리 추경호 후보는 달성군에서 3선을 할 만큼 지역 인지도가 높습니다. <br /> <br />양강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늘 오차범위 안의 결과가 나올 정도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,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도전하는 구도입니다. <br /> <br />'보수의 심장'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전을 이뤄낼지, 아니면 국민의힘이 텃밭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근우입니다. <br /> <br />VJ : 윤예온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3009562691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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