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달리는 버스에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가요. <br> <br>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험천만한 놀이에 프랑스가 발칵 뒤집혔습니다. <br> <br>문예빈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웃통을 벗은 청소년들이 달리는 버스를 향해 뛰어갑니다. <br> <br>한 명은 버스 지붕 위로 올라타고, 나머지는 뒤편에 매달린 채 위태롭게 끌려갑니다. <br> <br>프랑스 파리에서 목격된 이른바 '버스 서핑' 놀이입니다. <br> <br>프랑스 경찰은 SNS에 이 영상을 게시하며 "도로와 보행자를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"라고 경고했습니다.<br> <br>최근 유럽과 북미 등에서는 버스나 지하철 위에 올라타는 위험한 놀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== <br>버스가 크게 흔들리고 승객들이 휘청이며 중심을 잃습니다. <br> <br>이어 더 큰 충격이 닥치고, 앉아 있던 사람들까지 앞쪽으로 한꺼번에 쏟아집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어제,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9명이 다쳤습니다.<br> <br>현지 경찰은 버스가 진로를 바꾸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전신주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== <br>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, 안에서 나오던 남성과 기다리던 여성이 부딪힐 뻔합니다. <br> <br>이내 삿대질이 오가며 분위기가 험악해지고, 여성이 뺨을 때리자 순식간에 몸싸움으로 번집니다. <br> <br>남성은 옆에 있던 양동이를 집어 들어 거칠게 휘두릅니다. <br> <br>지난 15일, 인도 푸네의 한 주거용 건물에서 벌어진 싸움입니다.<br> <br>현지 매체는 여성이 머리 등을 맞았다고 전했지만,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== <br>정육점에서 고기를 손질하던 한 남성. <br> <br>무언가에 닿은 순간, 그대로 쓰러집니다. <br> <br>사람들이 달려와 붙잡으려 하지만, 위험을 느낀 듯 곧바로 손을 뗍니다. <br> <br>지난 24일, 인도 델리 술탄푸리의 한 정육점에서 25살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.<br> <br>스위치보드 주변에 노출된 전선에 접촉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차태윤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