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오스에서 폭우로 침수된 동굴에 9일 동안 갇혀 있던 주민 7명 가운데 1명이 처음으로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라오스 언론들은 현지시간 29일 밤 구조대원들이 동굴 속 생존자 5명 가운데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20일 라오스 중부 사이솜분주 롱쨍 지역의 동굴에 들어간 현지 주민 7명이 폭우로 출구가 물에 잠겨 갇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지난 27일 잠수사들이 이들 가운데 5명이 동굴 입구에서 300m 떨어져 있는 지점에 살아 있는 채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2명은 구조대가 여전히 수색 중입니다. <br /> <br />현지 관계자들은 평소 인근 산에서 식량 채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주민들이 동굴에서 특이한 색의 바위와 모래를 발견해 금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동굴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53018511446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