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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교육감 결국 '8파전'...역대 최다 후보 / YTN

2026-05-30 48 Dailymotion

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에 실패하면서, 결국 역대 최다인 8명의 후보가 경쟁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각 진영 별로 후보 단일화 과정이 있었지만 불복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고소전까지 벌이는 등 선거 과정에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염혜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번 서울교육감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. <br /> <br />진보진영 후보가 셋, 보수진영이 넷 그리고 중도 후보 한 명입니다. <br /> <br />진영별로 경선이 있었지만,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모두 단일화에 실패했고, 고소까지 오가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진보진영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정근식 / 서울교육감 후보 : 서울 교육을 실제로 운영해 본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. 이미 서울 교육을 책임져 본 사람입니다. 그리고 서울 교육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보수진영은 동성애 교육 이슈에 함몰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전혁 후보가 현수막에 동성애 교육 반대 구호를 내걸면서 공방이 눈덩이처럼 불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전혁 / 서울교육감 후보 : (성소수자 교육을) 굳이 일반 학생들한테까지 그걸 날 것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느냐/ 정치 이념하고도 굉장히 밀접하게 닿아 있는 부분이라고….] <br /> <br />보수 진영 안에서도 일부 세력을 겨냥한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 후보들이 교권보호와 AI 교육, 사교육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제시했지만, 구체적인 계획이나 재원마련 방안 등은 없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육감 선거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 때 투표율이 23.5%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도 여론조사마다 교육감 후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상황인데, 정당 공천이 불가능한 교육감 선거엔 후보도 정책도 아닌 색깔만 남은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YTN 염혜원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강보경 정진현 <br />영상편집 : 양영운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3105190890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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