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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십 년 감수했다”…깻잎 한 장 차이로 구사일생

2026-05-31 20,137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가끔 이럴 때가 있죠. <br> <br>"와 십 년 감수했다" <br> <br>지금부터 보게 될 이 영상이 딱 그렇습니다. <br> <br>구사일생, 아찔한 위기의 순간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인도를 걷는 남성 쪽으로 차량이 돌진하고 놀란 남성은 좁은 틈으로 겨우 차량을 피합니다. <br> <br>가까스로 화를 면한 남성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자리에 주저앉고 맙니다. <br> <br>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선 "휴대전화를 보면서 걷지 않은 덕분"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<br> <br>== <br> <br>건물 위에서 기와가 하나둘 떨어지더니 급기야 비처럼 와르르 쏟아집니다. <br> <br>현지시간 그제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의 한 상가 건물 지붕이 붕괴됐습니다. <br> <br>다행히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고, 차량 두 대가 부서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br> <br>== <br> <br>대형 선박에서 파티를 즐기는 청년들. <br> <br>노란 옷을 입은 청년을 무리가 에워싸고 위협하는 듯한 모습입니다. <br> <br>실랑이가 이어지다 청년은 바다로 추락하고,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바라만 볼 뿐 구조하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. <br> <br>바다에 빠진 22살 청년은 결국 익사했습니다. <br> <br>처음엔 단순 실족사로 알려졌으나, 물에 빠지기 전 일행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.<br> <br>== <br> <br>머리에 랜턴을 달고 온몸이 흙투성이인 남성이 부축을 받으며 나옵니다. <br> <br>밖에 있던 사람들과 부둥켜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. <br> <br>라오스에서 동굴에 금을 찾으러 갔던 주민 7명이 폭우로 고립됐다 속속 구조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현지시간 그제 1명에 이어 어제 나머지 4명이 추가 구조되면서 5명이 동굴 밖으로 나왔습니다. <br> <br>이들보다 더 깊은 곳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 2명은 아직 생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박수경<br /><br /><br />신선미 기자 fres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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