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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소문 붕괴' 휴일에도 수사 속도...이번 주 기둥 철거 본격화 / YTN

2026-05-31 25 Dailymotion

사고 닷새 만에 열차 운행이 모두 정상화된 가운데,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주에는 붕괴 현장에 남은 기둥을 철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작업 재개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회색 콘크리트 기둥 사이로 열차가 지나갑니다. <br /> <br />열차가 가까워지면 경보음이 울리고 정지 알림을 띄운 전광판에 불이 들어옵니다. <br /> <br />기찻길을 덮친 잔해는 모두 치워졌고, 고가차도를 떠받들던 기둥만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열차가 차고지로 들어가는 길목인 서소문 구간이 복구되면서, 붕괴 5일 만에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건부로 승인받은 철거 작업이 마무리된 만큼, 서울시는 기둥까지 해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추가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하루 3시간씩 열흘 동안 기둥 철거에 나설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휴일에도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직후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, 사흘 만에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동시에,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일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특히 고가도로가 무너지기 전 보고 과정과 의사결정 구조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특정 시점을 한정해서 검토하기보다는, 공사 전반 과정을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; 최성훈 <br />영상편집 ; 강은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수현 (sand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53122343779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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