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 민주 콩고를 중심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현재 감염 의심 사례가 1,100건에 이르고 사망자도 246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발병한 '에볼라 분디부조'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고 발열과 구토 등을 유발합니다. <br /> <br />사태가 심각해지자 민주 콩고와 인접국들은 약 4,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체 대응 계획을 긴급히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아프리카를 방문했던 3명이 감염 의심 증세로 격리되면서, 다른 대륙으로의 확산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계적인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, 세계보건기구, WHO는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간호사 등 5명이 무사히 회복해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용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없다고 해서 환자들이 에볼라를 이겨낼 수 없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0110280182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