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선거 못지않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이죠. <br /> <br />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 북구 갑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정우, 박민식, 한동훈 후보가 선거 막바지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차상은 기자! <br /> <br />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, 후보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후보들의 막바지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을 부지런히 만났고, 오늘은 공약 발표나 지지 호소 기자회견도 잇따라 준비하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재수 후보의 시장선거 출마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에서는 하정우, 국민의힘 박민식,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연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단 하나뿐인 지역구를 사수해야 하고,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내준 옛 지역구를 탈환해야 하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무소속 한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 후보 모두 선거 초기부터 접전을 벌였고, 특히 보수 후보들 사이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기간이라 어떤 후보가 앞서고 있는지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주말에도 후보들은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북구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는 데 집중했고, 박민식 후보는 부산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북구갑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25.57%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후보가 유권자의 최종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113543508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