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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슨 황, 성수동 삼겹살집에 뜨나..."엔비디아측, 가예약 해 놓은 상태"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01 232 Dailymotion

인공지능(AI)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(CEO)가 이번 주 한국을 찾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부터 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, 프로야구 시구까지 다양한 일정이 거론되면서 반도체·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황 CEO는 방한 기간 서울 성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삼겹살과 주류를 곁들여 국내 기업인들과 격의 없는 식사 자리를 가질 것으로 보여 또다시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1일 황 CEO는 타이완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`GTC 타이베이` 등 주요 행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, 구광모 LG그룹 회장,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이 AI 반도체 협력은 물론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이번에는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회동 장소는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음식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이 음식점 직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"엔비디아측이 가예약을 해 놓은 상태"라며 "인원 상황을 다시 확인해 최종 예약을 하기로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음식점의 온라인 예약 현황을 파악한 결과 오는 5일 당일 오후 6시 이후로는 예약이 마감된 상태로 나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이곳에서 회동이 이뤄진다면 삼겹살에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이른바 `삼겹살 소맥` 회동이 될지도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두고 평소 황 CEO가 `캐주얼한 만남`을 선호하는 데다 회동 장소 역시 소위 `핫플레이스`에 위치한 식당이 검토되면서, 업계에서는 지난해 10월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`깐부회동`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11623523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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