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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세차 밑에 눕기까지"...'진흙탕' 전북지사 선거전 / YTN

2026-06-01 3 Dailymotion

이원택 선거운동원, 김관영 유세차 아래 드러누워 <br />김관영 지지자, 정청래 유세 기습 시위…"백색테러" <br />민주당, 사전투표 앞두고 현수막 도배…지자체 철거<br /><br /> <br />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 가운데 하나인 전북지사 선거가 지나치게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세 현장에서 다툼이 벌어지는가 하면, 비방 현수막까지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북 전주시 한 사거리. <br /> <br />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김관영 무소속 후보 유세차 밑에 하반신을 넣고 드러누웠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자리다툼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상대방 유세 차량 앞까지 가로막아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[김관영 /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: 정책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해서 도민들에게 최종 판단할 기회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양쪽 지지자들이 좀 더 자제하고 절제하는….] <br /> <br />지난달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전주 유세 때는 일부 김관영 후보 지지자들이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결과적으로 선거 운동을 방해한 건데 이원택 후보 측은 "선거를 방해하는 테러 행위"라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택 /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: 정청래 대표에 대한 공격이 과열됐죠. 사실. 그렇잖아요? 상식을 넘어서는 공격을 선거방해행위를 했던 것이 민주주의 선거에서 있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. 백색테러 수준에 가까운 행위인데….] <br /> <br />사전 투표 전날 밤에는 민주당이 사전투표 전주·군산 등 전북 지역 곳곳에 무소속 김관영 후보 현수막 주변을 불리한 문구로 도배하다시피 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각 자치단체에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긴급 수거 작업을 벌였는데 이원택·김관영 양측 선거전이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상호 비방과 고소·고발이 난무하고 있고 감정까지 과열된 양상. <br /> <br />'선거전이 도를 넘었다'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유권자인, 전북 도민들의 냉정한 판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민성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117050031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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