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8,400선 출발…8,874까지 파죽지세로 상승 <br />폭등세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…올해 11번째 <br />젠슨 황 '베라 루빈' 발표 등으로 관련 종목 상승세<br /><br /> <br />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,700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치며, '9천피'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급등장에 올해로 11번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,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표와 방한 등의 기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0.11% 강보합으로 시작해 8,4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장중 8,500선으로 올라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8,600과 8,700을 차례대로 돌파하고 파죽지세로 8,874까지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폭등세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 동안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11번째로 발동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피는 3.68% 오른 8,788에 거래를 마치며,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8,700대에 안착한 코스피의 전체 시가총액 합계는 사상 처음으로 7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시장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차세대 AI 플랫폼 '베라 루빈' 칩을 양산한다는 발표 등으로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0% 넘게 급등한 34만9천 원으로, 시총은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1.29% 오른 236만3천 원에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와 네이버는 황 CEO의 방한과 협력 기대감에 각각 상한가인 380,500원과 16.03% 오른 271,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, 이른바 '포모' 현상으로 빚투 수요도 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대출 금리 또한 주가가 오르는 것처럼 상승세이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서은숙 /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(YTN 출연) : 빚투의 성공 공식은 주가의 상승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아야 돼요. 지금은 신용대출 상단 자체가 5.85%, 마이너스 통장은 7%대까지 있는 시장이란 말이에요. 주가 상승률이 만약에 지금 현재 이 금리 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면 바로 손실이라는 공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.] <br /> <br />반면,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.3% 내린 1,050으로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-달러 환율은 1,508.8원으로 출발한 뒤 1,517원대까지 올랐다가, 상승폭을 줄여 1,504.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6011806135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