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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명 사상'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어떤 곳? / YTN

2026-06-01 26 Dailymotion

한화에어로스페이스, 항공우주·방위사업 주력 <br />대전사업장 주요 업무, 대형 추진기관 개발·생산 <br />추진제 혼화·충전 등 고위험 공정 수행 <br />마찰·정전기만으로도 대형 사고 이어질 수 있어<br /><br /> <br />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항공·방산·우주 산업 관련 시설과 장비를 생산하는 이 업체의 핵심 시설로 꼽히는데요. <br /> <br />로켓이나 미사일이 날아가도록 힘을 만들어내는 엔진, 그리고 연료 계통을 다루는 작업장인 만큼 고도의 안전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차유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5년 한화가 삼성으로부터 인수한 한화테크윈을 전신으로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8년 사명을 변경한 뒤에는 항공 우주와 육해공 방위사업으로 몸집을 불리며 그룹 내 주력 업체로 자리매김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대전사업장. <br /> <br />공식 사업장 소개를 보면 대전사업장 주요 업무는 대형 추진기관을 개발·생산하는 일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추진기관은 로켓이나 우주발사체를 목표 지점까지 날아가게 만드는 엔진에 가까운데, 폭발력을 가진 물질을 내부에 가득 채워야 작동하는 만큼 공정에 고도의 위험이 따릅니다. <br /> <br />추진제를 혼화하고 충전하는 작업 역시 주요 업무. <br /> <br />추진제는 폭발적인 불꽃을 일으켜 로켓을 날리는 고에너지 화학 물질로 여러 성분을 일정 비율로 섞어 추진제를 만든 다음 추진기관 내부에 넣는 일이 해당 작업인데, 마찰이나 정전기만으로도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취급이 극도로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전반적으로 화약과 불꽃 제품을 다루는 만큼 이번처럼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평가됩니다. <br /> <br />[백승주 /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: 일반적인 연료보다 폭발성이 훨씬 더 부과됩니다. 일단 점화돼서 시작된 이후에는 끌 필요가 있는 게 아니고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연소를 해야 하기에 그런데요. 폭발물과 다를 바가 없이 점화 이후에는 제어가 어렵다]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일단 미사일 고체연료 주입 과정에 사용된 작업 도구를 세척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장 안전 시스템에 문제가 없었는지 반드시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차유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... (중략)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6011841191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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