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불거진 '칸쿤 출장 동행 직원' 특혜 채용 의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(1일)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정 후보와 칸쿤 출장을 다녀온 임 모 직원의 승진 과정을 보면, 필수적인 채용 공고가 구청 홈페이지나 '나라 일터'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회에 제출한 공고문은 공문 번호 누락 등 사후 급조된 허위 문서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 후보를 즉각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공고 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정원오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의혹 제기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, 성동구청 홈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한 게시 이력을 보면 채용 공고는 정해진 기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117542080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