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사실 술 파티 의혹 관련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준비 절차가 1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지방법원은 오늘(2일) 이 전 부지사의 위증 등 혐의 사건 18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준비 절차를 종결하고, 오는 8일 오전 배심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지난해 4월 8일 시작된 공판준비 절차가 약 1년 2개월 만에 마무리되고,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오는 8일 오전 배심원 7명 선정을 시작으로 주요 혐의를 다투기 시작해, 마지막 날인 19일 최종 변론과 배심원 평의를 거쳐 선고가 내려집니다. <br /> <br />핵심 쟁점인 위증 혐의 심리 기간에는 당시 검찰 조사가 이뤄진 검사실에 대한 비공개 현장검증과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증인신문도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배심원이 구성되지 않으면 재판 일정을 연기한 뒤 기일을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223055724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