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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격전지' 떠오른 대구 민심은 어디로...이 시각 대구 / YTN

2026-06-02 0 Dailymotion

조금 전 6시부터 6·3 지방선거 투표가 전국 만4천여 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통적인 보수 텃밭이지만, 이번 선거에서는 최대 '격전지'로 떠오른 대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김근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대구여자고등학교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제 투표가 시작됐는데,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투표 시작과 함께 유권자들이 일제히 입장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저희 취재진이 한 시간 전쯤 상황 전해드린 뒤에, 투표소 밖을 나가 보니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대구시장 선거가 유독 많은 주목을 받았던 만큼, 투표 열기가 한층 뜨거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선거일인 오늘(3일) 대구는 이곳을 포함해 투표소 662곳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사전투표에서 대구의 투표율은 18.65%로, 전국 평균 23.51%를 밑돌며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. <br /> <br />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유권자들은 전통적으로 사전투표보다 선거일 본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 14.8%와 비교하면 4%포인트 가까이 올랐고, 무엇보다 대구시장 선거에 쏠린 관심이 뜨거운 만큼, 최종 투표율은 훨씬 높아질 것이란 기대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으로 여겨졌던 대구지만, 이번 선거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며,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초접전을 벌였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여론조사마다 오차범위 내 팽팽한 결과가 잇따르며, 두 후보 모두 공식 선거운동 기간 13일 내내 피 말리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뜨거웠던 선거 열기가 보수 텃밭의 이변으로 이어질지, 아니면 보수 유권자들의 결집이 힘을 발휘할지,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대구에서 YTN 김근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전기호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30650265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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