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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텃밭 수성' vs. 무소속 돌풍' 운명의 아침...이 시각 전북 / YTN

2026-06-02 1 Dailymotion

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을 이끌 일꾼을 뽑는 제9회 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전북에서는 도지사 선거가 향후 정치 지형을 재편할 분수령으로 꼽히면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 지역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봅니다. 김민성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전주 서신동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 투표소는 아침 일찍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길이 차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7시 기준 전북 투표율은 1.6%로 전국 평균인 2.0%를 밑돌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사전투표 당시 기록적인 열기가 본 투표 분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전북 지역 전체 유권자 150만 명 가운데 35%인 52만 명이 이미 투표를 마쳐 역대 지선 최고치로 나타났는데요. <br /> <br />전주를 비롯한 도시 지역은 투표율이 30% 안팎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는데, 순창 62% 등 고령 유권자가 많은 농촌 지역이 투표율을 크게 견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전북에선 역대 두 차례뿐이었던 '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% 돌파' 기록이 다시 깨질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높은 참여도는 전북지사 선거 판세와 무관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의 텃밭 수성이냐 무소속 돌풍이냐를 두고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가 초박빙 양강 구도를 형성했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결과에 따라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여파가 이어질 거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그간 전통적인 정치 지형을 유지해 온 전북에서, 유권자의 한 표가 지역과 중앙정치의 판도를 흔들 변수로 선거 막판까지 주목받는 겁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에 이원택 후보는 풍남문 광장에서, 김관영 후보는 전북대 앞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도지사 선거전에는 국민의힘 양정무, 진보당 백승재, 무소속 김성수 후보도 끝까지 뛰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여승구 최지환 <br />영상편집 : 신수정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307585236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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