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.<br><br>현장엔 이솔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.<br><br>이 기자, 민주당 상황실 분위기 어떻습니까?<br><br>[기자]<br>네, 국회 의원회관에 차려진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은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한산한 분위기입니다.<br><br>당직자 몇 명만 나와있고, 당 지도부는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<br><br>정청래 대표과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잠시뒤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열고 막판 투표 독려에 나섭니다.<br><br>앞서 정 대표는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"오후 5시 59분 59초까지 투표를 독려하겠다"고 했었는데요.<br><br>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이곳 개표상황실을 들러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.<br><br>'내란세력 심판'을 내세운 민주당은, 16곳 시도지사 선거 가운데 경기와 인천, 충북·충남, 전남광주, 대전, 세종, 강원, 제주 등 9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산, 울산, 경남, 대구, 전북 등 6곳은 접전지, 경북은 열세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.<br><br>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경우, 민주당은 9곳을 우세, 5곳을 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는데,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, 충남 공주·부여·청양 등이 최대 승부처로 꼽힙니다.<br><br>선대위 관계자는 "선거 막판 접전 흐름이 이어지면서 선거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"며 "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얼마나 이끌어내느냐가 승리의 관건"이라고 했습니다.<br><br>지금까지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><br>영상취재 : 조세권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이솔 기자 2sol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