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또 다른 격전지죠, 민주당 전재수,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맞붙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조금 전인 정오 기준 부산의 투표율은 20%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는데요. <br> <br>뜨거운 투표 열기 속 각 캠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 연결해보겠습니다. <br> <br>Q1. 먼저 전재수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.<br> <br>김민환 기자, 캠프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?<br><br>[기자]<br>A1. 네, 저는 지금 부산 부산진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전 후보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이곳 사무실로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회의를 주재했는데요. <br><br>부산 지역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걸로 나오면서, 캠프 관계자들 사이에선 긍정적 해석과 함께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엿보이는 상황입니다. <br><br>전 후보,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이곳 부산진구 외에도 영도구·서구·사하구 등 곳곳을 돌았는데요. <br> <br>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운 대기업 유치 등 자신의 공약을 언급하며 "부산의 운명을 바꿀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" "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달라"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마지막 유세 장소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, 시장 선거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이었는데, 이곳 후보로 나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함께 막판 표심을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사전투표 첫날에 이미 투표를 마친 전 후보, 오늘은 아침부터 피켓을 들고 서면교차로에 나가 투표를 독려했는데요.<br><br>오전 8시 반쯤 이곳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캠프를 빠져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. <br> <br>전 후보는 낮 시간 동안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다 오후 5시 50분쯤 이곳 캠프로 돌아와 출구조사 결과 발표와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인데요. <br> <br>부산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캠프 관계자들 사이에선 "전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고 있는 것 같다"는 반응 나왔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부산 전재수 후보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한익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김민환 기자 kmh@ichannela.com
